제25회 주택관리사..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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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자녀맘 동차합격 했어요^^
번호 : 151 | 작성자 : 이*진 | 조회 : 1406 | 작성일 : 2020/11/26 14:34:57
관리소에 일하면서 주택관리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인강을 알아보다가 유명하신 설신재, 신명, 김양수 교수님이 계셔서 드림팀이라는 생각에 박문각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쯤 등록하고 직장생활을 병행하다보니 공부를 거의 못하다가 올해 초 일을 그만두면서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을 시작하기전에 정보를 많이 습득하는 편이라 합격수기도 많이 보고, 유튜브에서 공부의 신들이 말하는 공부법을 많이 봤는데 그들의 공통점을 취합해보니 기출을 많이 접하고, 필기에 연연하기 보다 그 시간에 교재 한 페이지라도 더 보라 그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설신재 교수님도 필기하지말고 인강 반복해서 보라고 하셔서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4명의 다자녀맘인데 코로나 영향으로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도서관을 갈 수도 없고 집에서 하니 고도의 집중력이필요해서 처음 몇 달간은 인강만 계속 봤습니다. 처음부터 동차를 목표로 한건 아니라서 1차에만 집중했습니다.   
22회 합격자로서 주택관리사 공부 경험이 있으신 설신재 교수님이 2차는 2달동안 해도 충분하다는 말을 신뢰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민법(70점) - 누구나 그렇듯 처음 민법을 접하면 익숙치 않은 용어들때문에 힘들다가 용어들이 익숙해질때쯤이면, '~하다'고 써놓으면 될걸 '~하지 아니한다고 할 수 없다'는 등의 필요이상 풀어헤친 말들땜에 멘붕이 옵니다. 모의고사 점수도 다른 과목에 비해 너무 오르지 않아서 내가 공부를 잘못하는 게 아닌가 불안하고 힘든 마음에 설신재 교수님께 질의했더니 민법이 원래 처음에 점수가 안 나온다며 격려해주셔서 힘이 됐습니다.    
저는 초반에 인강에만 집중해서 5월쯤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인강을 듣고 꼭 혼자 인강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혼자 공부하면 방향성을 잃고 자꾸 잡생각이 들어서 시험이 가까워올쯤 물권 특강, 법조문 특강 등을 거의 다 수강했는데 특히 명성이 자자한 법조문 특강을 수없이 반복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계(77.5점) - 수강전 합격수기를 통해 김양수 교수님의 명성을 익히 들었고 역시나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소에 근무하긴 했지만 요즘엔 전산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많아 회계의 기초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었는데 김양수 교수님께서 워낙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르쳐주셔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도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풀어서 답을 도출해냈을 때의 과정에서 희열을 느끼곤 했습니다.    
문제만 보면 풀이과정이 떠오를 수 있도록 반복해서 풀며 시험때까지 가장 많이 붙들고 있었던 과목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칠때마다, 공식만 외우면 오히려 쉬운 원가회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실제 시험에서도 원가회계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알려주신 찍기 방법따라 제일 적게 마킹되어 있는 번호로 찍은 문제를 원가에서만 3개나 맞춰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해 회계가 어려울 수도 있을거라는 예측들을 하셔서 시험이 다가올쯤엔 신은미 교수님의 강의도 같이 듣고 모의고사도 풀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똑부러지는 강의도 좋았고 무엇보다 교수님을 통해 계산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설개론(77.5점) - 사실 여러 휼륭하신 교수님들 많이 계시지만 박문각에 오게 된건 신명 교수님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주변에 주관사 공부하시는 여자 분들이 시설때문에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교수님 덕분에 시설개론을 가장 재미있게 공부했고, 주변인들에게도 신명교수님께 배운 지식을 많이 알려주면서 저 스스로도 공부가 많이 되어 모의고사 점수도 늘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대로 암기장을 반복하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인강을 반복하면서, 마지막에 기본서 짚어주시는 부분을 잘 숙지하면 충분히 70점 이상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관계법규(81점) - 2차 과목을 2달동안 해야된다는 압박감과 동시에 법규의 어마어마한 양의 기본서에 압도되어 멘붕이 왔을때, 익히 들어온 조민수 교수님을 믿기로 하고 열심히 인강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공부 내용보다 중간중간 말씀하시는 개인적인 말씀들이 더 기억에 남아 '이래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따라오면 된다는 말씀을 신뢰하고 인강에 집중했습니다.    
보통 시험이 다가올쯤 주관식 공부를 하는데 저는 암기에 강한 편이라 처음부터 주관식 교재를 하루에 5페이지씩 외웠습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라 까먹기를 반복했지만 페이지가 쌓여가고 그 과정을 반복하니 나중에는 주관식을 거의 다 외워서 강의 들을때 오히려 아는 용어가 나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칠때마다 60점에서 많으면 70점 정도라 불안했는데 교수님께서 모의고사 60점 정도면 실제 시험에서는    
20~30점 더 잘 나온다고 항상 말씀하셨고, 실제 시험에서 진짜 80점 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믿고 따라가시면 충분히 고득점 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리실무(73.5점) - 박성진 교수님은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정말 제 맘속에 100점을 주고싶을만큼 완벽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걸 알게 해주신 분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부드럽고 차분하게 강의하시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십니다. 암기코드도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강의에 자부심도 있으신 분이라 수강생으로 하여금 전적으로 신뢰감을 가지게 하십니다. 교수님이 출제하신 동형 모의고사 점수랑 실제 시험점수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커리큘럼대로만 따라가시면 어렵지 않은 과목이라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1. 커리큘럼대로 강의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간다.   
2. 필기할 시간에 한 페이지, 한 강의 더 보는 것을 추천.   
3. 막바지에 동형 모의고사 다 풀고 틀린 부분 기본서에서 찾아 숙지한다.   
   
교수님들 말씀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가면 충분히 동차합격 가능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환경 속에서도 동차합격했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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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540408@ka   세세한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
합격 축하드리고요.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