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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31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khjj****)_2년차 합격
번호 : 153 | 작성자 : 운영자 |첨부파일 : 파일 | 조회 : 5639 | 작성일 : 2021/01/05 16:54:46

1차: 기억안남 (평균보다 2-3점 높았던걸로 기억)

(박문각 홈페이지 나오신 강사님들 강의로 수강, all 인강으로만)

2차: (30회) 실이법 22/28/19   (31회) 실이법 45.5/48/56 (평균 49.83)

(실무 유도은 평가사님, 이론 지오 평가사님, 법규 강정훈 평가사님)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우선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고 공유하게 될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제 합격수기는 자세한 공부 방법보다는 어떤 생각의 흐름을 잡고 공부했는지,

멘탈은 어떻게 관리했는지를 위주로 서술해보려고 합니다.

저보다 점수 잘 나오시고 방법론으로는 탁월하신 분들이 많아서요 ㅎㅎ

대신에 앞으로 공부하시는 동안 힘들 때 제 합격수기를 다시 보시면서,

마음을 다잡으실 수 있는 좋은 글이 된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수험기간동안 잡을 습관>

1. 공부하는 이유 만들기

공부하는 이유는 없으시면 만드시고, 만들었다면 매번 되새기시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때마다 그래도 없는 힘을 조금이라도 끌어당겨서 쓸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만드는게 뇌를 속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이유는 공부하는 동안 바뀔 수는 있지만 없어서는 안돼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엔 '할 게 없어서' 였고(기업에 취직해서 직원으로 일하긴 싫고 스펙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그렇다고 고시는 너무 어려움) 그 다음은 '멋있어서'였고, 그 다음은 '용도지역을 바꾸기 위해서' 였습니다.

용도지역을 바꾼다는 의미는 매번 강정훈 평가사님이 수업때 말씀을 들으셔서 다들 아실겁니다. 내가 사귀는 사람과 접하는 사람들의 모집단을 바꾼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지 이야기 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하루 벌어 하루살아 생활비 걱정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천지차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과 하루, 이틀, 1년, 10년을 보는건 그 차이를 더 벌어지게 하죠.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싶으세요? 저는 시작은 '차선책'의 이유로 공부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주위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대단한 사람들을 옆에두는 것도 평가사님들 마다 차이는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이 없어서 이런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과 있어도 안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2년 공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공부할 이유'를 어떻게서든 만들고 꾸준히 지속하는 게 가장 큰 첫 번째 습관인것 같습니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멘탈만큼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때문에 공부에 지장이 가는것 아니냐는 의문을 던지실 수 있으나 저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1차시험 말미 부터 약 1년간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공부할 의욕도 없었고 이 길이 맞나 의심도 굉장히 많이 들었었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공부했고 3개월은 병원비를 보탤겸, 진로 고민도 할 겸 알바를 병행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몸에 활력이 돌면서 기운이 났습니다. 오히려 운동을 하니까 잠도 더 잘오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어요.

운동은 거칠 필요는 없지만 숨이 찰때까지 최소 30분은 해야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런닝머신을 뛰더라도 1분 빠르게 걷기 1분 뛰기 등 인터벌 형식으로 숨이 찰때까지 운동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종류는 상관없고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여 땀을 내는데에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러 가는 시간과 끝나고 샤워하면 시간버리는것 아니냐는 의문을 했었는데요, 그 시간 아껴서 공부하지 않더군요 결론적으로. 오히려 운동을 하니까 스스로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운동을 하려고 나머지 시간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생활태도를 가져보세요!

*운동의 이점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루 걸러 운동하면 몸이 회복되는 시간도 주기 때문에 체력도 좋아지고, 불면증에도 도움이 돼요.)

3. SNS 줄이기

SNS는 사실 줄인다기 보다 아예 안하는게 베스트입니다. 뇌는 생각보다 엄청 똑똑하기 때문에 사진을 1초만 봐도 그 사진과 관련된 나의 생각, 과거 경험, 감정들이 모조리 올라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알 수없는 집합체들은 공부할때 무의식으로 발현되기도 하고, 감정들은 공부를 방해하기도 합니다(특히 인스타). 공부하는 동안에는 감정의 큰 기복 없이 무난-히 중심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올리는 사진, 어디가서 먹고 논것들 등등 SNS로 보는 사진들은 타인의 지극히 행복한 정점의 사진들이니 내 처지와 당연히 비교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요, 자주 보면 치명타에요.

SNS에 단순히 인스타 말고도 유투브도 포함됩니다. 유투브는 새로운 방식의 인스타라고 봐도 무방해요. 잘생기고 예쁘고 돈도 잘벌고 몸매도 좋은 사람들의 브이로그, 내 관심사와 관련된 영상들, 드라마, 정치,.. 공부와 관련없는 영상이 100프로 라고 보면 됩니다. 정 봐야겠다 싶으면 공부자극 영상이나, ASMR, lofi jazz, classic 등등 도움이 되는 영상을 보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아예 안보진 못했어요ㅜ ㅜ 그래서 최대한 뇌를 흐리지 않는 영상들로 환기시켰고, 주로 음악을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이동시간에 공부하기 머리아픈데 핸드폰을 하고싶다, 하시면 강정훈 평가사님 블로그 정독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판례도 많고 가끔 일상도 올려주셔서 재밌어요.

<공부하면서 염두에 둘것(1,2차 공통)>

1. 시험장에 가면 어떻게 접근할지를 고민하기

1차시험이라면 어떻게 잘 찍을지 고민하셔야 하고, 2차 시험이라면 문제푸는 순서부터 물음에 어떤 사고흐름을 가질 것인지를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1차 시험은 예를 들어 민법의 경우, 확실히 맞는 것은 빼두고 처음보는 보기와 헷갈리는 보기가 나왔다면 대부분 헷갈리는 보기가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보는 보기는 (공부를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 나 말고도 수험생 전부가 처음 보는 것일 거고, 그걸 오답으로 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헷갈리게 내는 지문이 정답인 경우가 많아요. 2차 시험이라면, 실무의 경우 4번부터 풀고 그 다음에 1번을 풀겠다 라던지, 보상부터 본다 라던지 등 나의 접근 방식을 여러가지 만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험장에 가면 긴장하기 때문에 아는 것도 생각이 안나거나 당황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때 재정비할 수 있고 덜 당황하게 만드는게 접근방식을 여러가지 생각해두고 가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접근방식들을 0-4기 스터디때 반복해서 적용해보시고, 피드백을 하면서 나만의 접근법을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추상적인 감이 있지만 접근방식은 밑에 공부방법에서 다른 이름들로 자세히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서브는 만드는 과정에 의미가 있음을 알기(2차)

서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브는 그 자체가 의미 있다기 보다, 서브를 만들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서브를 만드시지 않고 합격하신 분들도 많으신데, 제 얘기는 서브를 만드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 특히 쓰면서 공부해야 머리에 잘 들어오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으실것 같아요.

먼저 서브는

1그 내용을 내가 직접 써보고 혹은 타이핑 해보면서 큰 틀을 잡을 수 있고,

2한글자씩 자세히 읽으면서 당연한 내용에 대한 의문도 가지며 주체적으로 나만의 내용으로 만들 수 있으며

3기초를 다지는 바탕의 역할을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도 그 시간은 수정을 거듭할 수록 짧아지고, 내용은 단단해 집니다. 제 경우 법규는 작년 김정언 평가사님의 서브를 시작으로 1년 반 동안 약 5차례? 그 이상 서브를 고치고 제 언어로 바꾸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론의 경우 총론 서브만 가지고 있다가 시험 2주 전에 서브를 또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서브를 만드시면서 '시간 낭비 아닌가' 혹은 '너무 비효율적인 일이다'하는 생각이 드셔도, 별다른 대안?이 없다면 열심히 서브를 만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만드는 과정에서 머리에 정리되고 자연스런 의문들을 해결해 나가시면서 스스로 공부가 됩니다.

3. 필요하다면 기본강의도 다시 듣기

공부를 하시다가 어느 순간 근간부터 흔들리는 느낌이 오실때가 있어요. 혹은 꼼꼼히 다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 혹은 정말 공부 더럽게 안돼서 미치겠다 하는 날. 저는 빠르게 기본강의 듣기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 공부가 되고 난 후 기본강의를 들으면 평가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정말 와닿고 내용이 이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공부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귀기울여 듣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다 알아요. 그래서 2배속을 해서 들어도 전부 머리에 들어옵니다. 저는 운동할때 런닝하면서 강정훈 평가사님 보상법규 기본강의를 들었었어요. 혹은 공휴일이나 명절 오래 쉬는날 시간 잡아서 하루 종일 강의만 다시 듣기도 했습니다.

평가사님들 모두 강의력이 좋아서 2배속으로 들으면 더 재미있고, 기본을 다시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1차 공부법>

잘 기억이 나지 않아 1원칙으로 두었던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차 공부할 때 2차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고, 9월 중순에 시작해 3월까지 약 6개월 밖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5과목 전부 각 단원별 출제 비중을 강사님께 물어봤습니다. 각 과목별로 출제 비중이 높은 단원을 순서대로 매겨서 70점까지만 맞을 수 있도록 공부하는 방법이었어요. 민법을 예로 들면 역대 출제 문제 비중이 권리주체 6문항, 법률행위 3문항, 대리 3문항, 물권변동 2문항, 소유권 7문항 저당권 2문항, 전유권 2문항 이런식으로 단원별로 출제 문제를 분석해서 60점 조금 넘게 맞을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위험이 큰 방법이지만, 상당히 효율적이고 공부한 단원은 무조건 완벽하게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괜찮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2차 공부법>

1. 실무

1) 접근 방법 익히기

저는 이번 실무에서 과락을 넘길수 있었던 공부방법이 '접근방법 익히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31회 시험에서 4-1-2-3번 문제 순서대로 풀었었는데요, 4번을 먼저 풀었던 전략과 그 4번 문제가 영업보상이었던 점이 가장 큰 공헌을 한 것 같습니다. 3기까지만 해도 1번부터 풀고 간다는 마음이 있었고 그 때문에 멘탈이 털려 3기 스터디에서 2번의 과락을 맛보았습니다. 4기에서는 비록 1번의 과락이 있었지만 4번부터 풀고 정신 차린다, 4번 안되면 보상부터 푼다 등등 저만의 알고리즘을 세웠습니다. 실전에서는 100프로 멘탈이 털리기 때문에 나만의 방식을 만들고 가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접근 방법 말고도, 각 주제별로도 문제에서 어떤 포인트를 잡고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손실보상이라면 가장 먼저 1손실보상 대상인지 2휴/폐업인지 3법인/개인인지 등 자주 푸시다 보면 내가 놓치는 것들, 혹은 중요한 기준들이 생길겁니다. 경험을 통해서 여러개 기준을 정해가며 접근방법을 터득해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반복되는 실수패턴 찾기

위 1번 접근방법 찾는 것과 유사한 맥락일 것 같아 짧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같은 주제가 아니어도 나의 이상한? 생각방식 때문에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풀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 설명하기가 힘든데 보통 저는 스터디 끝나고 내가 무슨 생각하면서 이 문제를 이 방식으로 풀었는지를 자세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유도은 평가사님은 어떤 의도로 문제를 내신건지, 어떻게 접근하셨는지를 비교하면서 자주 빠지는 함정을 찾았던것 같습니다.

2. 이론

1) 소물음 간의 관계와 전체물음의 맥락

이론 1,2번 문제의 경우 문제 하나에 소물음이 3개 이상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만 보아도 각 물음들은 연관관계가 반드시 있습니다. 또한 그 물음들은 전체를 통틀어 하나의 주제로 묶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주제로 묶이는 경우는 이미 문제에서 어떤 뉘앙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뉘앙스에 따라 결론을 내는 방향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오 평가사님의 강의 중 좋아했던 부분이 이런 '관계'를 전제로 문제풀이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수업에서나 스터디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 20회부터 31회까지 기출문제만을 뽑아서 문제만 보고 연관관계를 추론하고 목차를 잡아보는 연습을 반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나만의 목차 만들기

나만의 목차 만들기는 모든 문제에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어떤 식의 사고방식으로' 물음에 답하겠다는 마음가짐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문제가 묻는 물음에 답하겠다라고 답안지를 쓰는것 보단, 여러가지 사고방식을 가져가면 생판 모르는 문제여도 답은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관점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때의 기준'으로 저는 1자연적/인문적, 2자/사/경/행, 3일/지/개, 4효용/유효수요/상대적 희소성, 5부동산 자체의 특성/시장의 특성/거래의특성/가격의 특성/정부규제 이렇게 5가지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문제가 나올때 마다 이 다섯가지 중에 내가 쓸 수 있는 게 있을까 고민을 해보고, 틀에 맞춰 답안지를 써내려 갔던것 같습니다.

3. 법규

1) 문제 잘 읽기

법규에서 문제를 잘 읽는 건 문제의 50프로 이상은 맞추고 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문제에서 이미 어떤 답을 이야기하고 있을 정도로 문제를 제대로 보고 답안을 맞춰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 문제에서 거부행위에 대해 '처분'이라는 단어로 처분임을 전제하고 있다면 답안지에는 '거부처분'인지에 대한 검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외에도 문제를 보면서 어떤 개념을 얼만큼의 분량으로 쓸 것인지 결론을 내야하기 때문에 당연한 말이지만, 문제를 꼼꼼히 읽는다는 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2) 나만의 목차 만들기

아마 시험에 임박해오면 다들 나만의 목차가 하나씩 생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강조하는 이유는 큰 주제의 경우, 예를 들어 이주대책이라면 이주대책은 주거이전비와는 달리 공/사권의 여부에 대한 목차가 없고 대상자 요건의 판례가 주거이전비 보다 적습니다. 이런 주제간 목차 구성의 차이를 알아두고, 주제별로 어떤 문제가 주로 나오는지를 파악할 때, 나만의 목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주대책에서 나만의 목차를 쭉 만들어 두고, 이주대책에 관련한 물음 마다 내 목차중에서 어떤 것들을 뽑아 답안지를 구성할지를 고민할 수 있습니다.


글을 짧게 쓰려 했는데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2년동안 부족한 베타였음에도 이해해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신 강정훈 평가사님께 감사드리고,

재밌는 강의와 다양한 문제들로 시험 전 주까지 힘을 쏟아주신 유도은 평가님께 감사드리며,

논리적인 강의와 논문 자료, 최신 유형의 문제로 훈련시켜주신 지오 평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공부해준 스터디원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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