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세무직 최종합격자 허영렬

  • 작성일
  • 2018-11-07
  • l
  • 19:18

다양한 학습방법에게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018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세무직최종합격자 허영렬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공직에서 근무하시는 지인도 있었고 부모님께서 좋은 직업이라고 알려주셔서 공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 하다 공무원 시험을 선택했습니다.

학교 휴학을 하고 2년 정도 공부 해 꼭 시험에 붙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무원 학원에 대해서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본 후 본격적으로 시험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거리단축+출결관리+자습실 환경

박문각 남부스파르타에서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실강을 들을 수 있고 실강을 듣는 장소와 남부스파르타관이 가까워 이동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저에게 큰 메리트였습니다.

그리고 출결을 관리해주는 것과 자습실 환경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물함이 있었지만 자습실 책상이 커서 사물함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공부하는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 국어

: 국어는 심화 단과, 기출문제 풀이, 고난도 300, 동형모의고사까지 실강 수업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암기해야할 한자, 고유어, 한자성어, 속담은 기본 교재에 요일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매일 암기를 한 후 스터디 때 테스트 했습니다.

 

- 영어

: 9급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영어, 한국사는 원점수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통과목 수업은 실강으로 들으며 수업 후 바로 복습을 했습니다. 영어는 단어와 관용어를 매일 외우고 확인하며 공부했습니다. 여러 문장을 보지 말고 교재에 있는 문장과 문법을 반복적으로 정리해 숙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오르지 않아도 꾸준히 공부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 한국사

: 노범석 선생님의 실강으로 동형까지 듣고 필기노트를 통해 반복적으로 틀리는 부분을 찾아내고 해당 내용을 빠르게 암기 했습니다.

실강에서 기출문제를 들을 때도 쉬는 시간에 최대한 끝내기 위해 노력했고 필기시험 전에도 이번에 이슈가 되었던 부분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한국사는 밥 먹을 때 노범석 선생님의 심화 수업 인강을 빠르게 들으며 최대한 회독을 늘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는 격려를

저는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스터디 조원들과 같이 밥을 먹거나 대화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는 날을 정해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매일 저 스스로에게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다짐했고 저녁에 들어오면 스스로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공부가 잘 되지 않는 날에도 최소한 해야 하는 공부량(한자, 영어 단어, 실강수업 참여 등)은 꼭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답답할 때는 노량진 사육신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 친구, 조원,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공무원이 되기까지 가족, 친구, 스터디 조원, 수업을 들은 모든 선생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고 또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응원해준 가족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하다 지치거나 외로울 때 찾아와 밥 한끼 같이 해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친구들이 전화로 위로해주고 응원 해줘서 큰 힘이 됐습니다.

저와 함께 7개월 동안 스터디를 해준 스터디 조원들도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고 모르는 내용은 서로 알려주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을 들은 강사님들이 해준 말씀들이 수험공부를 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충권 선생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지 않으려면 지금 공부하라’, 노범석 선생님이 해주신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는 말씀은 수험생활에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합격자들의 공통점을 찾아 반영해야

제가 수험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합격자는 어떻게 공부를 해서 합격을 했을까?’라는 생각에 수험수기를 찾아본 기억이 납니다.

합격자 수기를 찾아보니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또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분들이었습니다. 수험생 분들도 많은 수험수기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기에서 합격자들의 공통점을 찾아 그 공부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보통의 수험생들에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공부하면 통제가 잘 되는지, 학원의 도움이 필요한지, 스터디로는 어떤 부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등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공부에 최대한 집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 후 꾸준히 공부하는 자리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본 후 합격권 점수가 나왔어도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해 목표한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1~2개월 전은 합격을 당락 짓는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숙달하고 회독의 가속을 높이면 시험에서 내가 받아본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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