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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1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이00)_1년7개월 합격_박문각 올패스 수강생
No : 159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21/01/05 17:01:02     조회 : 7531  


안녕하세요, 31차 합격자 이00입니다.

 

시험 당일 컨디션 난조로 불합격이라고 생각하고 내년 시험을 준비하려던 중에 운좋게 합격소식을 들었습니다.

 

합격수기 쓰는게 수험기간 동안의 소원이었는데 너무 기쁘고, 제가 느꼈던 경험이나 궁금했던 사항들 위주로 쓰겠습니다.

 

특히 제가 1,2차를 함께 준비했었기 때문에 이 합격수기가 동차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차 성적, 공부기간 등>

 

실무: 63.5점 (수석)

 

이론: 49점

 

법규: 64점

 

평균: 58.3점 

 

 

 

공부기간은 2019년 2월~2020년 9월로 약 1년7개월입니다

 

코로나로 시험이 연기되기 전에 1년4개월을 목표로 동차준비를 했었고, 3개월 연기되어 1년 7개월동안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중간에  개인 사정상 회사 업무와 병행했으나 대부분의 기간은 전업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험기간동안 지방에서 공부했기에 강의는 모두 올패스로 수강했고, 스터디0기, 3기와 4기를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2차시험 관련 유의사항 등>

 

 

 

1) 전날 수면

 

저는 평소에 수면장애가 전혀 없었고(불면증 겪은적 없음) 시험날 기준으로 약 2주 전부터 수면 조절을 했습니다.

 

오후 11시에는 잠이 오도록 기상시간을 바꾸었고, 시험 이틀 전날까지는 수면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험 전날에도 새벽부터 일어나 커피를 마시지 않고 낮잠을 자지 않으며 매우 조심했는데, 막상 밤이 되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밤 10시부터 침대에 누웠지만 다음날 5시까지 총 수면시간은 30분도 되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기다리던 시간이 너무 길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이 끝난 날부터 합격자발표를 보기까지 뼈저린 후회를 했고, 다음 시험에는 미리 처방을 받아 수면유도제라도 먹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평소에 수면장애가 없으셨던 분들도 시험에 대한 부담감에 전날 이상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당일 컨디션

 

머리가 멍했으나 KTX안에서도, 택시 안에서도 조금도 잘 수 없었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약 1시간정도 먼저 도착했기에 교실에서 엎드려서라도 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수면부족으로 체온이 높게 측정되어 입실하지 못했습니다.

 

약 40분동안 입구에서 대기해야했고, 계속 체온이 높다면 귀가해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험 한달 전부터 코로나위험으로 독서실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시피 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당황스러웠고, 제발 체온이 떨어지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네번째 체온측정에서 37.4도가 나와서 다행히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내년 시험도 체온측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에하나 체온이 높아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컨디션 조절에 꼭 신경쓰시기를 바랍니다.

 

 

 

3)시험장에서 유의할 점

 

극도의 긴장속에서 2차시험을 치루어야하기 때문에 시험장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차는 처음이었기에 스터디와 어떤 점이 다른지를 몰랐고, 시험날 이런점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껴 공유하고싶었습니다.

 

 

 

초콜릿 등은 책상 한쪽에 놓고 시험중간에 먹어도 됩니다(답안지 쓰다가 당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미리 준비해갔습니다)

 

 

 

답안지 교체, 추가시 걸리는 시간이 스터디보다 깁니다. 평소 스터디에서 답안지 추가하실때 유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스터디때 답안지를 처음부터 1부씩 더 받았었는데 시험장에서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답안지 추가시에는 감독관을 부르고, 답안지 요청을 하고, 시험명, 과목명,수험번호 등을 차례로 기재하고 감독관 서명까지 받아야합니다.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이 과정은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평소에 2권씩 쓰시는 분들은 답안지 추가시 최소1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1기 시험 과목별 느낌>

 

 

실무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시간도 부족하고 2,3번 문제도 이해가 잘 안된 상태여서 과목이 끝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만, 실무가 과락이더라도 이론 법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버텼습니다.

 

시험시간 당시에 시간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안풀려 초조해지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때 당황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저는 "내가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는 다같이 어렵다고 느낀다" 고 생각했습니다. ( 유도은평가사님이 자주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실무 면과락을 걱정하다가 수석점수가 나오는 기이한 일도 생기니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론은 평소 스터디때도 가장 약한 과목이었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시간 투자가 적기도 했고, 기본서 회독수도 적어 기초가 부족했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파지검사 시간에 4번문제를 잘못보고 답안지를 2장정도 쓰고나서야 잘못쓴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터디때는 한번도 하지 않았던 실수인데, 시험날은 긴장된 탓인지 컨디션의 문제인지 큰 실수를 했습니다.

 

10분정도 지난 시점에 답안지 교체를 요청했고, 16페이지를 겨우 채울 수 있었지만 내용은 횡설수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놀랐던 점은 평소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던 감칙이 기억나지 않았던 것인데, 시험날은 정말 예상하지 않은 일이 많이 생기는구나 싶었습니다.

 

시험 발표가 다가올수록 이론과락에 대한 걱정이 생겼는데, 예상보다는 넉넉한 점수가 나와 다행이었습니다.

 

서브가 없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암기해서 바르지는 못했는데, 기본 틀은 기본서에서 외운것을 쓰되  내 논리를 어느정도 덧붙인 것이  과락을 넘긴 이유인가 싶습니다.

 

 

 

 

법규는 3번,4번 문제가 이론 논점같은 것이어서 불의타였지만, 1번과 2번은 평소에 스터디 등에서 보던 내용이라서 자신있게 썼던 것 같습니다.

 

다만 1,2번조차 예시답안을 보니 틀린 부분이 꽤 있어서 잘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평소 판례의 중요부분만 발췌해서 암기를 했었는데 시험에서 중요했던 부분은 제가 외운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점수를 보니 완벽하게 답안과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논리를 잡고 쓰면 점수를 주는 것 같습니다.

 

 

 

 

 

 

 

<기간별 전략(1,2차비중)>

 

1차 합격수기에도 썼던 내용인데, 동차 준비생분들은 서울법학원에서 올려놓은 1,2차 비중 표를 따라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에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1차 준비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고 2차를 거의 1개월 전까지 병행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 역시 1차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하는 10월부터 크게 흔들려서 유도은평가사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10월부터 1차 다섯과목 인강(심화과정)을 듣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들어야 할 강의가 8시간정도였습니다. 1기 스터디가 시작하는 시점에 2차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들었고, 30기 합격수기 중 몇몇 분들이 그러신 것 처럼 2차공부만 하다가 12월부터 1차에 올인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받고나서는 "올인전략"이 모험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는 다시 학원스케쥴에 따라 병행해나갔습니다.

 

목표는 "1차를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만들고 남는 시간에 2차를 최대한 해본다" 였습니다.

 

 1차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한 후에는 2차에 조금이나마 더 시간을 쏟을 수 있었고,

 

시간을 쪼개 실이법을 조금이라도 보았던 것이 2차를 준비하는 3개월여의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차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1차시험이 끝나는 다음날부터 전력질주를 하셔야합니다.

3개월동안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초를 절대 무너트리지 않아야하는데,

1차시험의 압박이 크더라도 실이법의 끈을 놓지 않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1차 점수가 불안한 분들에게는 제 방법은 위험할 수 있으니, 1차에 대한 약간의 확신이 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 실무

실무는 1000점 3회독, 종합 3회독, 기출 2회독을 했고 그 외에 0~4기 스터디를 각 2~3회독씩 했습니다.

 

4기 스터디때는 다른 학원 스터디 문제도 조금씩 같이 풀었습니다.

 

대부분은 매일 100점씩 풀었고, 1차 병행기간에는 50점씩 푼 적도 있습니다.

 

한번 틀린 논점은 기본서에 적어서 기본서를 자주 읽었습니다.

 

실무도 세부적으로 암기할 것이 많은데, 기본서에 적어두고 여러번 반복하면 어느순간 자기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이론

 

이론은 끝까지 자신이 없던 과목입니다.

 

기본서 회독수는 7~8회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서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3기부터 스터디 점수가 중간 이하였던 적이 많았고 한번은 30점대 점수를 받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기본서 목차를 외우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한게 후회가 되었고, 기본서는 볼때마다 낯설어서 시험 전날까지 기본서를 붙들고 있었습니다.

 

동차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이 이론에 집중해서 실력을 끌어올리는 시기에 1차 공부를 하고있게 됩니다.

 

불안함을 가지고 시험장에 가지 않으시려면 초기부터 이론에 시간을 조금씩 투자하시고 중반부터는 늘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법규

 

법규는 시간을 들인 만큼 성적이 나오는 과목이라는 말씀을 수험시작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실무보다 오히려 법규에 많은 시간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예상보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적(첫페이지 끄트머리)인 점수가 나왔습니다

 

0기 스터디때는 워드파일에 답안을 작성하면서 어느정도 양을 써야하는지 감을 익히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2기 부터는 논점이탈이 아니라면 풍부하게 쓸 때 점수가 잘나와서 항상 18~19장정도 쓰려고 노력했고, 글씨는 많이 안좋았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19장정도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브는 따로 만들 시간이 없어 강정훈평가사님의 서브교재 초안을 사서 제가 살을 덧붙였고, 서브작성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GS 스터디는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면서 동시에 도움이 많이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1차시험 전 주도 스터디를 빠지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제출할 때에도 100분의 시간은 반드시 엄수했습니다. (다 못쓰면 그냥 쓰다말고 냈습니다)

 

또한 0기 시작부터 오픈북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 이론 법규 모두 안보고 썼습니다.

 

다만 이론은 지오평가사님이 답안만 암기해서 쓰지 말고 해당 부분을 공부해서 쓰라고 하셨는데, 답안암기에 그쳐서 3~4기 스터디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3기부터는 스터디가 끝나도 A4용지에 한장짜리 오답오트를 만들어 반복해서 봤습니다.

 

 

 

 

 

<개별스터디>

 

지방에서 혼자 공부하느라 개별스터디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3기 스터디때부터 학원에서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토요일 스터디 시작 전에 8시부터 1시간동안 법규 스터디를 했고, 실력있는 스터디원분들과 매주 토론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 포함 세분이었고, 31기에 모두 합격하는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개별 스터디는 개개인의 공부스타일에 따라 장단점이 있겠으나, 저는 개별스터디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공부시간>

 

코로나로 인해 독서실에 가지 못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21년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이 변수가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공부가 잘 안되는 타입이라, 올해 3월경 처음 독서실이 닫았을 때 집에서 공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순공시간 4시간정도)

 

2차시험이 한달정도 남았을 때 다시 독서실을 갈 수 없었고 이 때는 공부시간을 체크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분들과 그룹을 이루어 하루 공부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했는데, 익명의 공간이지만 같이 공부하는 기분이 들어 공부시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월~금요일은 평균 13시간, 일요일은 8시간정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부하기 힘든 분들은 이런 방법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 상담>

 

상담은 각 2회씩 받았는데, 막막했던 수험생활에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론점수가 낮아서 걱정이었던 3기 스터디 때 지오평가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이론을 끝까지 놓지 않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도은평가사님은 시험 한두달 전에 실무 공부량을 늘리려던 제게 실무는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하고 다른 과목에 집중해야한다는 팁을 주셔서 다행히 다른 과목에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강정훈교수님은 똑바로 하라는 꾸중과 격려로 저에게 법규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수험기간에는 고민이 많아지는데, 상담을 통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도 할 수 있고 잘못된 전략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올라오셔서 상담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가짐,슬럼프 극복방법>

 

 

작년 0기스터디 마지막시간에 합격수기를 들으면서 꼭 저자리에 서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독서실에 가면서 "나는 합격수기에 이렇게 써야지"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슬럼프가 심해서 수험생활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강했지만, 개별스터디를 하고 상담을 받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1차 시험이 끝나고는 목과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서 물리치료를 다녔는데, 병원가는 시간이 아까워 이동시간에는 판례녹음을 들으며 걷고

 

치료받는 도중에서는 스터디 요약자료를 보며 복습했습니다.

 

마지막 한달은 목 통증으로 누워있어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누워서 인강을 듣거나 판례를 외우는 등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 노력했습니다.

 

 씻을 때에는 이론 기본강의나 스터디 강의를 휴대폰으로 재생하면서 논점을 익히려고 노력했고 식사시간에도 책을 펴놓았습니다.

 

 

 

온 기력을 공부에만 쏟기 때문에 그만큼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때는 혼자서 극복하려고 하지 마시고, 학원이나 같이 공부하는 수험생 동료분들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합격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험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 말에 시험일정이 당겨져서 동차 합격이 어려워졌다고 생각했고,

코로나로 기약없이 미루어졌을 때에는 올해 시험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좌절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도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자신을 탓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냈지만,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내년에는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잡았습니다.

불안함과 막막함 속에서 힘들어하시는 수험생분들이 내년 시험 결과 발표일에는 웃을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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