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전략

2019년 22회 주택관리사 민법 출제경향 및 2020년 대비 학습전략

2020/02/03조회 6449

2015년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출제경향 및 2016년 대비 학습전략

2019년 주택관리사 민법 출제경향 및 2020년 대비 학습전략

 

>> 2019년 22회 주택관리사(보) 민법 총평

2019년 제2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이 끝났습니다. 이번 민법시험은 주택관리사(보)시험이 2년에서 매 1년으로 시험이

변경된 이후 10여 년간 치러진 시험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2회 주택관리사(보) ‘민법’의 출제경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번 시험이 수험생 입장에서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졌던 이유는 총 40문제 중에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가 16문제나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험들에서 옳은 지문을 찾는 문항수가 7~8문항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무려 2배가 많은 문항이

출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다면 답을 찾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둘째, 매년 출제되었던 “법원”, “신의성실의 원칙” 등이 출제되지 않아서 물권법, 채권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민법총칙이

어려웠습니다.

셋째, “판례를 묻는 문항”이 34문제 출제되어 예년에 비해 판례를 묻는 문항수가 늘어났습니다.

넷째, 이례적으로 지문 5번이 정답인 문제가 10문항이어서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모든 지문을 읽어봐야 정답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시험이 더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 입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제22회 민법시험은 역대 가장 어려웠던 시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얼마나 실수를

줄였느냐에 따라 점수대가 형성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2019년 22회 민법 출제경향 분석

구분

18회

19회

20회

21회

22회

총계

비율(%)

민법총칙

민법통칙

1

3

3

3

1

11

5.5%

자연인

4

3

4

3

4

18

9%

법인

4

4

3

4

4

19

9.5%

물건

2

2

3

2

2

11

5.5%

법률행위

3

3

3

4

2

15

7.5%

의사표시

2

3

1

2

3

11

5.5%

대리

2

2

3

2

3

12

6%

무효와 취소

2

1

1

1

1

6

3%

부관, 기간

2

1

1

1

2

7

3.5%

소멸시효

2

2

2

2

2

10

5%

물권법

물권법 총론

3

2

2

2

2

11

5.5%

점유권

0

1

1

1

1

4

2%

소유권

2

1

1

1

1

6

3%

지상권

0

1

1

1

1

4

2%

지역권

1

0

0

0

0

1

0.5%

전세권

0

1

1

1

1

4

2%

유치권

1

1

1

1

1

5

2.5%

질권

0

0

0

0

0

0

0%

저당권

1

1

1

1

1

5

2.5%

채권법

채권법 총론

2

2

2

2

2

10

5%

계약총론

1

1

1

1

2

6

3%

매매

2

2

1

1

1

7

3.5%

임대차

1

0

1

1

1

4

2%

도급

1

1

1

1

0

4

2%

위임

0

1

1

1

1

4

2%

부당이득

0

0

0

0

0

0

0%

불법행위

1

1

1

1

1

5

2.5%

총 계

40

40

40

40

40

200

100


민법은 다른 과목에 비하여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목 중에 하나이지만 제22회 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으므로 앞으로의 시험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본서를 여러 번 정독하여 정확하고 분명하게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민법은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에서 각 60%, 20%, 20% 비율로 출제되고 있다.

다만 시험이 회를 거듭할수록 그 내용이 깊어지고 단순한 법조문을 묻기 보다는 법조문과 판례가 섞여서 출제되는

사례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암기보다는 이해 위주, 응용 위주의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 2020년 23회 주택관리사(보) 민법 수험대책

민법이라는 과목은 그 양이 방대하고 내용 또한 추상적이어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단시간에 정복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또한 주택관리사(보) 시험이 시작될 때와 다르게 최근에는 그 출제범위가 민법총칙에 한정되지 않고 물권법과 채권법까지

확대되어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현재까지 출제비율은 민법총칙이 60%인 24문제, 물권법이 20%인 8문제,

채권법이 20%인 8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민법이라는 과목을 단시간에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은,

 

첫째로 부지런히 용어(用語)를 이해하는 것이다. 법(法)의 특징은 법률의 용어가 함축적이고 추상적이다 보니 용어를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여야 한다. 무작정 암기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용어를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민법 공부의

시작점이다.

 

둘째로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기본서를 정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의미가 대단히 함축적이다보니 여느 책처럼 한 번 읽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여러번 정독하여 그 의미를 이해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자신만의 노트에 작성하여 철저하게 암기하여야 한다. 시험은 매년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가 상당수 출제되므로, 최소한 자주 출제되고 중요한 부분을 자신만의 노트에 정리하여

학습하는 것이 민법의 고득점을 위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