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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장인4기] 1차 수험기
No : 58        작성자 :   juci83       작성일 : 2017/12/07 19:23:53     조회 : 2390  
1. 노무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대학 시절 인사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에 첫 직장인 기업에 입사하면서 인사담당으로 지원, 선발이 되었습니다. 입사 시 계획은 인사팀에서 근무하면서 노무사 공부를 병행하여 인사/노무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내부 인력수급 계획에 따라 기획팀으로 발령을 받았고 이후 2차례 이직을 통해 현재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조직을 경험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향후 직장 및 사회활동에 있어 절실히 필요함을 깊이 체감하게 되었고 대학 및 취업준비 시절 계획했었던 노무사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 영어성적   
취업 준비 시 토익을 공부하고 기업에 재직할 때 종종 사내 토익을 보았지만 학교로 이직 후 4년 정도는 토익과 상관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노무사에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일단 영어점수는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유형도 바뀌었고 제 영어가 철저히 시험용이었기 때문에 감도 잃어버려 많이 걱정했으나 다행히 올해 5월 말에 노무사 응시를 위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제 바람일 뿐이지만 이 점수가 만료되기 전에 최종 목표까지 달성하고 싶습니다.  
  
3. 학습 계획   
확실히 기업에 비해서는 학교가 시간 확보에 유리하나 이제 두돌을 앞둔 아들을 가진 아빠로서 퇴근 후 온전히 공부에만 매달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동계 방학 중 단축근무가 시행되어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은 12월부터 2월까지 1차 전과목에 대해 동영상 강의로 기본이론 학습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 후 3월부터 시험 전까지 취약과목 보충 및 문제풀이에 집중하여 1차 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습순서는 노동법 – 민법 – 사회보험법 – 경영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4. 다짐   
계획대로만 살았다면 노무사, 붙어도 진작에 붙었을 인생입니다. 그만큼 머리 속으로만 준비해야지 공부해야지 계획만 하며 살다보니 벌써 30대 중반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작 공부도 시작하지 않았으면서 노무사 합격 이후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갈지에 대한 고민은 어찌나 그리 열심히 하고 앉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박문각 직장인 프로그램에 지원하였고 다행히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비록 익명(?)이지만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 저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좋은 동기부여이자 추진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제목대로 다짐 하나를 하자면 일단 다음 수험기를 작성할 때 “현재 노동법1, 2의 온라인 강의를 완강하고 민법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꼭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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