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hot

직장인 수험기 Home > 노무사 > 게시판 > 직장인 수험기


제목   [직장인 4기] 2차 수험기
No : 60        작성자 :   rkdakswl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18/01/07 21:35:26     조회 : 2878  

   
   
1. 과목별 진도 : (18.12.05~18.01.05)    
- 기타 : 민법 기초용어 마스터특강 수강완료 (17강)    
- 민법 25% (14강)    
하루에 민법 4강 수강, 주말 복습 계획 세웠으나 연말 여러 일들로 진도계획이 많이 늦춰졌습니다. 2주에 한 번 진도량을 중간 점검하면서 완강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민법 수강하기 전에 이벤트로 제공하던 민법 기초용어 마스터특강을 듣고 12월 18일부터 민법 본 강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법학을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접하게 되는 생소한 용어들을 한 번 짚고 간다는 점에서, 본 강의 들어가기 전에 기초용어특강을 듣고 나니 심적 부담은 살짝 적어졌습니다. 물론 민법 인강 선생님께서도 쉬운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시는데다가 시험에 나오는 부분과 나오지 않는 부분을 콕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민법에 조금씩 재미를 느껴가는 중입니다.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일주일 지나면 전에 배웠던 내용이 가물가물 해지는 까닭에, 주말에 한 주간 배웠던 부분을 다시 들춰보며 내용을 익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첨부 : 현재 학습진도표)    
    
2. 공부방법     
- 공부시간 : 공부를 시작한 첫 달은 여러모로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기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침에 두 시간 정도 1.5배속으로 인강을 듣거나 퇴근 후 운동을 다녀와서 한 두시간 공부하고 취침했습니다. 물론 인강 듣는 도중 필기를 위해 자주 멈추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을 다시 돌려보기를 하다보니 기존 1시간 수업 분량에 맞춰 끝나거나 때로 1강의당 한 시간이 훌쩍 넘기도 해서, 기존에 하루 목표량인 4강 수강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장소 : 아침에 회사에 한시간 반 정도 일찍 출근해서 인강을 들어보기도 했는데, 공부보다는 회사 일을 일찍 시작하게 되거나 눈치가 보여서 마음편히 공부를 할 수 없었기에 한 두 번 하다 포기하고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공부는 집이나 카페에서 하게 됐습니다. 주말에는 늦게 일어나게 되고 자기관리가 더욱 잘 안되는 것 같아 다음주부터 주말에는 공공도서관에 가서 공부해보려 합니다.    
    
- 공부방법 : 요약본이나 교재를 들고 다니면서 회사 책상에 펼쳐놓고 공부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서, 나름의 공부방법으로 에버노트를 시작했습니다. 전날과 아침에 공부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으면 바로 문서로 저장되는 기능을 사용하니 핸드폰에서 점심 후 시간등 틈틈이 보기가 편해졌습니다. 회사에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다보니, 강사님이 알려주신 밑줄만 찍어놓은 파일을 한번 훑어보고 아침 업무를 시작하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3. 기타 : 느낀점    
멘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6강을 듣다가도 4~5일 내내 수강을 못하는 기간이 반복되기도 하더군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고자 스스로를 더욱 다잡아야겠습니다.    
    
지난 12월 중순 경 박문각 학원에서 진행하는 공인 노무사 학습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강사분들을 강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수험 분위기를 체감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다보면 현실감각을 잊고 늘어지게 되는데, 조금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합격 전략과 노무사 시험 유형에 대해서 정보를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4. 향후 진도 계획    
- 1월 민법 남은 부분과 노동법 1, 2를 모두 수강하는 걸로 계획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 2월까지 경영학개론과 사회보험법 수강을 마치고, 3월 경에는 복습과 문제풀이, 2차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 무엇보다 전체적인 학습 시간을 꾸준히 체크해서 공부가 일상이 되도록 다잡을 계획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