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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기타]최성진 교수님
  • 2021-12-01
안녕하세요. 교수님 노량진에서 학원에 다녔던 학생입니다. 당연히 기억 못 하시겠지만 맨날 검정 옷만 입고 머리도 길어서 머리띠로 올백으로 넘기고 다녔던 학생입니다. 수업도 도망 자주 가고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미루고 그랬던 학생입니다. 족집게 특강에서 도망가다가 강의실 입구에서 어디 가냐고 걸린 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저는 2~3월 때 처음 학원에 와서(5~6월은 병원수술때문에 날려먹고) 공부해 왔는데 공법은 진짜 양이 많아서 잘 안 하게 되었고 복습도 안 해서 다음 주 수업이면 처음 듣는 내용 같고 외워지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공법이 너무 어려워서 화도 나고 그랬습니다.모의고사 볼 때도 공법은 다 찍었고 족집게 특강에서 보는 시험 또한 27점 30점 그냥 찍으면 나오는 점수 그게 저였습니다. 정말 이러다간 과락이 나올 것 같아서 족집게 특강이 끝나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그 한 달 좀 안되는 시간 동안 피하지 말고 해보자 하고 저는 일일 특강을 진짜 엄청 돌렸습니다. 100선 문제도 많이 봤지만 일일 특강을 진짜 많이 봤습니다. 필수서 한번 제대로 본 적도 없고 핸드북도 수업 때 받아 적기만 하고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일일 특강만 미친 듯이 돌렸습니다. 근데 어느 날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도 초반에 안보고 집에서 쉬었기 때문에 받아온 모의고사가 많았습니다. 그걸로 시험처럼 시간두고 많이 풀었는데 볼 때마다 70점후반에서 80점대가 나왔습니다. 문장 1개도 아는 게 없어서 다 찍었던 27점 맞던 제가 물론 찍은 것도 있지만 80점이 나오는 걸 보고 정말 놀랐었습니다.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장에서도 일일 특강에서 강조하신 부분들이 정말 족집게 처럼 나왔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공법 고득점은 아니지만 안전하게 1, 2차 동차 합격했습니다. 저는 공법이 양이 많고 어렵다 하시는 분들 저처럼 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공법 필수서도 핸드북도 안보고 일일 특강만 계속 돌린 저 또한 합격점이 나왔다는 거고 그만큼 강의가 정말 완벽한 강의라고 의심하지 말란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시간이 없어서 일일 특강만 할 수밖에 없었던 저처럼 하시는 것보다 수업 집중해서 듣고 복습도 하고 차근차근히 하시길 빕니다. 처음에는 다 재미없고 어렵고 미칠 것 같지만 결국에는 답이 보이게 되고 얼마나 명강의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공부 기간이 얼마가 주어지든 한 달만 주어져도 정말 본인 스스로가 집중해서 열심히 한다면 합격점수가 나오는 그런 강의라는 걸요.. 나중에 찾아뵙게 되면 감사하다는 말 직접 전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 답변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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