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학습방법]단순히 연장탓?
  • 2021-11-26
제 글이 공개되는 게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내년엔 시행착오 없이 마무리를 잘하고 싶은 56세 주부입니다.  
 
올 1월부터 지역 학원에서 처음 시작한 공부는 학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돼, 겸사겸사 인강으로 1차만 준비했고,다 듣지도 못한 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강의 무게에 1차도 실패했답니다. 
 
이번 달부터는 학원 체계가 전면 바뀌어 위성 실강(강남 박문각 수업)으로 하게 됐고, 다행히도 기존에 (평생회원) 인강으로 듣던 교수님들과 전과목 동일해서 안심했는데, 하필이면 중간에 제가 다른 교수님으로 변경했던 중개사법만, 변경 전 그 교수님으로 갑자기 교체됐답니다(학원 홍보 전단지 사진이 무색하게ㅠㅠ) 
 
그 분 강의를 듣고 있으면, 들으면 들을수록 알고 있던 내용들까지 오리무중 정리가 안되거니와 필수서를 보면 오히려 더 산만하고 교수 교체 이유가 다시금 되살아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의지력 부족으로 실패를 했고 실강의 장점이 훨씬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1년을 참아내는 것 또한 자신이 없습니다(제 억지 성적도 예측되고요...전에는 나름 좋아하는 과목이었는데 이젠 과목도 싫고 재미도 없고 게다가 전략과목이라는데...) 
 
먼저 합격한 젊은 친구들이 정교수님을 추천할 때는 위성 실강과 전혀 무관한 분이기에 애써 귀담아 듣지 않았지만,제 공부 방법을 찾아야 겠기에 글을 씁니다.  
 
정교수님의 일목요연한 강의자료를 보니까 제가 받은 강의 자료와 비교가 돼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또한  
필수서가 1월에 나온다면 시험 대비도 훨씬 빨라지겠네요.... 
 
* 필수서는 이른 1월인데 암기노트가 6월에 나온다면 좀 늦은 감이 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 제가 교수님 인강 시간 배분을 따로 해야 된다면 한과목을 더 늘리는 결과가 되는 건 아닐까요? 
 
* 매주 목요일은 결석을 하고서라도 인강을 따로 들어야 될까요? 교수님이라면 인강과 위성 실강중? 
 
* 제 고민이 그저 연장만 탓하는 게으른 불만인 걸까요?
  • 답변
  • 정지웅 교수
  • 2021-11-26
 
 
안녕하세요. 
일단 질문하신 내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교재 출간계획은 이렇습니다. 
1월부터 필수서로 진행하고, 2월 말쯤 체계도가 나옵니다. 체계도 강의는 필수서 강의와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암기노트는 올해(2021년) 기준으로 6월에 출판되었는데 이유는 처음 만드는 교재라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내년도의 경우 아직 출판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기는 두달 가량 빠르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히 저의 강의와 교재를 선택해 주시기를 바라겠으나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질문하신 분에게 잘 맞는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시어 한 방향으로만 가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밴드(공인중개사법 정지웅)가 있습니다. 가입하신 후 일챗을 주시면 개인상담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은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