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의를 들어주신 모든 수험자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제13회 행정사 사무관리론 문제 총평에 갈음합니다.
❚ 시험 난이도
금번 실시된 제13회 행정사 자격증 시험의 사무관리론 문제의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었다고 판단합니다.
꾸준한 학습을 한 수험자라면 크게 당황하지 않고 답안을 구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제12회 시험과는 달리 어느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이상하고 황당한 그런 불의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기본서 내지는 문제집 그리고 모의고사에 다루어진 문제들로서 학습량에 따라 답안의 충실도 달라질 수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크게 어려움 없이 답안을 구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출제경향
금회 시험도 역시 민원법령의 내용이 논술형 40점 문제(물음1, 2)로 출제되어 민원법령내용의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시험이었고, 약술형 문제는 모두 “행정업무혁신규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 제2장 “문서관리”의 내용이 1문제 출제되었고, 제5장 “관인관리”의 내용이 1문제 출제되었으며, 제7장 “행정업무의 관리” 단원에서 출제되었습니다.
❚ 수험전략
향후 제14회 행정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학습전략은 변함없이 기본서를 통한 이론의 정확한 숙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고, 기출문제도 빠짐없이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평소 기본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수 회에 걸친 정, 다독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출제되지 않은 “행정업무혁신규정”과 “민원법령”의 개정내용들이 많이 있으므로 이 부분의 정확한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총 4문제 중 1문제는 불의타 성격을 가지는 문제가 출제되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수험자의 학습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되었는데 모르는 내용이라도 소설을 작성하듯이 일정 분량을 채울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자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합격하신 분들께는 가슴 깊이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공인 행정사로서 새 삶을 힘차게 개척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