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관리사 자격시험’은 공공조달 규모 및 시장참여자 확대로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올해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시험과목(안)은 ▲필기시험(지필형, 객관식)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공공조달계획 수립 및 분석 △공공계약관리 ▲실기시험(필답형) △공공조달관리 실무이다.
이와 관련해 조달청은 표준교재를 발간해 전자파일(PDF)로 제공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출제기준과 필기시험 예제문제 6문항을 공개해 수험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시험을 대비해 박문각은 3월7일 오후 3시 종로학원에서 ‘공공조달관리사 설명회’와 11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에서 ‘전략브리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이영섭 교수와 홍원장, 전략브리핑은 이영섭 교수가 맡아 해당 자격시험의 구조를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54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험을 바라보는 기준과 접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공공조달 규모는 ▲총 계약규모 208.5조원 ▲조달기업 57만2천118개 ▲발주기관 6만9천106개로 나타났으며, 2014년 이래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향후 공공조달관리사는 공공조달 컨설팅, 조달 물품 검사·검수의 납품업무 지원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은지 기자 gosiplan5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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