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방법]커리질문
- 2025-08-15
안녕하세요 교수님강의를 듣고 국가직은 시간이 부족하여 보지않앗고 . 25년 지방직 기준으로 70점을 받앗습니다.
재시를 하려고하는데 26년 국가직지방직기준으로 80.85점정도를 목표로 하려고합니다 .
작년 커리는 기본강의/심화강의/기출강의 딱 3가지강좌를 들엇고 현재 까먹은 부분도잇지만 .. 공부하다보면 이론에 대한 부분은 기억이날거같습니다.
세법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올해는 세법을 상대적으로 회계보다 1.5배정도 더 시간투자를 하려고하는데 .. 여기서 회계 26년강의를 심화강의-> 기출강의 -> 예상문제강의로 안정적으로 탄탄하게 갈지 아니면 ../ 기출 -> 예상문제로 (문풀중심)으로 가고 심화강의는 발췌해서 들을지 고민입니다.
세법은 이론 자체부터 흔들리는거같고. 회계는 이론은 이해는되는데 문제를 풀때 해당 이론을 접목시켜 푸는 연습이부족한거같아서 제생각엔 국가직목표로 기출 -> 예상문제로 많은 문제를 풀어 헷갈리는 이론적용을 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어떤 커리가 좋을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기본강의는 이미 어느정도 이해하여 안들어도될거같고. 심화이론강의를 빠르게 전체를 들을지. 아니면이것도 스킵해서 바로기출부터 들어가도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이번 지방직을 풀어보니 쉬운편이라고는 하지만 저한테는 연습을 최대로하면 26년에 겨우 80-85점 받을수있을거같습니다. / 그리고 작년에는 회계강의에 시간투자를 많이햇는데 올해는 국가직기준으로 세법강의에 훨씬더투자하여.회계는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에 필요한강의위주로 골라들어야할거같습니다
- 신은미 교수
-
2025-08-16
안녕하세요~ 신은미 세무사입니다.
공무원 시험이 준비할 과목이 많아 어느 정도의 시간 배분은 반드시 요구됩니다.
특히 세법은 휘발성이 상당히 강해서 매일 1~2시간을 투자해도 조금만 시간투자를 하지 않으면
다시 내용이 정리가 안되기도 하니
현 시점의 상황을 보건데 회계는 이론강의 자체를 다시 듣기에는 집중도가 높지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세법은 혼자 공부하는것 보다는 수업을 듣는게 도움이 되니
세법은 기본이론 + 심화이론을 들으면서 암기를 하는 이론위주로
회계학은 기출문제 + 예상문제풀이와 같은 문제풀이 연습을 위주로 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계학은 이론이 100% 완벽한 상태는 아니므로 직접 기재한 것과 같이 심화이론 하나는 보험으로
모르는 내용이 나올때 들을만한 강의는 요구되니
우선 9월말 ~ 10월 초까지는 세법위주, 회계는 본인 혼자 이론내용 자습(이전에 정리노트를 나눠드린게 있을 것이니 그 노트를 복습하면 됨)
하고 10월 중순부터는 회계학은 심화이론에서 일부 정리가 안된 파트 위주로 선별하여 수강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많은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이하는 연습을 같이 해 주시면
작년과 올해 2년간 어느 정도 회독수가 쌓여 있으니 26년 시험에서는 목표하는 점수를 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