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공무원 합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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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0년] 늦었다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1632 | 작성일 : 2021/09/15 10:15:49

[2020 7 국가직 일반행정직]

늦었다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지방에 위치한 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국가직7급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을 때는 27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일을 하고 있었고, 일을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면 30살 즈음에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할 거라 생각하니 막막하고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온라인 선택 이유]]

특정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기로 결심하고 박문각 사이트에 방문했더니, 올패스라는 가격대비 훌륭한 상품이 있어서 아예 박문각 올패스 강의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2019년 추석에 결심을 하고 추석이 끝나자마자 강의를 구매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과목에 있어서 기본강의만 필수적으로 듣고, 그 외에 테마강의 및 기출강의는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만 찾아 들었습니다. 이 외에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기본서를 바탕으로 강의를 듣고 2~3회독을 한 뒤에, 기출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며 이를 단권화하는 방향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스터디도 했다면 도움이 됐겠지만, 지방에서 공부한 터라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2020년이 되고, 코로나가 찾아와 도서관에 가지 못하면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어색하고 집중하기가 힘들었지만, 집중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선택했습니다. 서서 보기에도 편한 높은 서랍장과 같은 곳에 독서대와 책을 놓고, 서서 스트레칭 혹은 간단한 아령운동을 하면서 책을 보니 집중이 잘되어 좋았습니다.

 

[[생활관리법]]

주로 8~9시 사이에 기상하여 오전공부를 3시간 하고, 12시에 점심을 먹고 오후공부를 5시간 합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저녁 공부를 3시간 이상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및 성적관리 노하우]]

국어 : 선혜국어 기본서 및 기출(전선혜)

한국사 : 선우한국사 기본서, 연결고리, 기출(선우빈)

한국사가 취약하여 연결고리로 평소에 틈틈이 보고 기본서로 보충하였음

헌법 : 기본서 및 기출

행정법 : 유대웅 기본서 및 기출

법과목은 90% 기출공부로만 공부하고, 기본서는 기본 틀 잡는 데에만 사용

행정학 : 기본서 및 기출

경제학 : 기본서(기출)

 

평소에 쓰던 플래너에, 한 회독이 끝나면 한 번씩 다시 봤으면 하는 페이지를 적어서, 한 회독이 끝날 때마다 그 파트는 다시 한번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 이해가 안 가거나 안 외워지는 부분도 두배로 봤기 때문에 잘 흡수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회독을 늘려갈수록 적어 놓는 페이지 수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응원 메시지]] 

열정이나 동기부여가 강할 때, 그런 마음을 담아서 본인에게 편지 한 장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나,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그 편지를 읽고 초심을 찾으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도 열심히 하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 합격증을 받는 날이 오실 겁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사회가 작년까지만 해도 조정점수가 낮아서 이번에도 조정점수가 낮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좋게 나와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저는 따로 강의는 수강하지 않고, 피티윤 강사의 책만 구입하였습니다. 책과 신문을 통해 정보를 얻고 면접 스터디를 하나 소규모로 구성하여 정보도 교환하고 면접도 연습하였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것은 스터디에서 하는 모의면접이 가장 컸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코로나때문인지 면접장은 매우 정적이고 엄숙했습니다. 인사혁신처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었고, 대기시간도 생각보다 적어서 뭔가 상당히 빨리 진행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후 1번 순서로 들어가니 면접위원 세분은 모두 차가운 인상이었습니다. 제가 말할 때도 곱지 않은 인상으로 들으셨지만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면접을 다 마치고는 설문조사 작성 뒤 건물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개인pt에서는 주로 논리력을 판단하는 것 같았습니다. 논리에 관련된 질문 위주로 하시고, 대답이 충분하면 체크하고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식이었습니다. 미리 문제가 제시됐던 경험형(직무형)은 가치관과 그에 관련된 경험, 그리고 부처 관련 정책을 물으셨습니다. 상황형 문제에서는 계속해서 딜레마 질문을 하셨고, 창의적인 답변보다는 논리적인 답변을 요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질문을 하셨지만 크게 보면 경험형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지원부처와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면접 시 주의 사항]] 

순번을 모르고 가기 때문에, 대기가 길어질 수 있음을 감안하고 물이나 초콜릿 등 요깃거리를 충분히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장에서 가볍게 보기 좋게 공책이나 종이에 간단한 것들을 적어가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결국 면접관들도 여러분과 함께 일할 국장님, 과장님들이십니다. 면접이란 게 대단한 것이 아니고, 역량좋고 창의적인 인물을 뽑는 게 아니라 함께 일할 후배직원을 뽑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고 준비한다면 큰 부담없이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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